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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한미, 경제안보동맹으로 격상 성과"

등록 2022.05.21 1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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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금번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 관계를 전통적 안보동맹에서 미래지향적 경제안보동맹으로 한층 격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한·미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기업 간 반도체, 배터리, 청정에너지 등 핵심분야에서의 기술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상호 호혜적인 번영을 이룩하는 비전을 공유했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이어 "한·미 경제안보동맹을 강력히 지지하며 한·미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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