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손잡은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자들 [뉴시스Pic]

등록 2022.05.23 10:55: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희연(왼쪽부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희연(왼쪽부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3일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는 조희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참석해 교육 정책에 대한 공약 및 토론을 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자리해 있다.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자리해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자리해 있다.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자리해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자리해 있다.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자리해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희연(왼쪽부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희연(왼쪽부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희연(왼쪽부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희연(왼쪽부터),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