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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도식 온 文, 권양숙 여사·이재명 등과 오찬

등록 2022.05.23 15:17:08수정 2022.05.23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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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박지현·박홍근 등 민주 지도부 참석

[김해=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서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3.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서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앞서 권양숙 여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오찬을 가졌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추도식 전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권 여사, 이 총괄선대위원장과 오찬을 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은 해당 자리에서 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격려 메시지 등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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