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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육즙 가득 '맥크리스피 버거' 2종 출시

등록 2022.05.26 0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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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육즙 가득 '맥크리스피 버거' 2종 출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와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를 사용했다. 두툼한 닭다리살을 통째로 넣어 한 입 베어 물면 진한 육즙과 고기 결이 살아있는 치킨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신메뉴에는 치킨버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용 번(버거 빵)인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을 사용했다. 여기에 스모키 향을 머금은 새콤달콤한 치킨 전용 스페셜 스모키 소스와 달달하고 알싸한 양파가 중독성 넘치는 맛을 선사한다.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는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에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를 더해 다채롭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치킨 본연의 맛을 전달한다.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는 단품 5600원, 세트 6800원, 맥런치 세트 6000원에 판매한다.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는 단품 6400원, 세트 7600, 맥런치 세트 68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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