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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벌금형' 리지 "위에서 말도 안하고 찍은 x씨"…무슨 일?

등록 2022.05.28 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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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리지 2022.05.28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지 2022.05.28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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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다리 더 긴데!!! 위에서 말도 안하고 찍은 x씨!!! 여러가지 일로 나 '달래'준다고 '달래'해장 가서 전골 먹을랬는데 못먹고 집에 왔네. 하여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길거리를 걸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리지는 "머리도 옷도 신발도 나도 예쁨. 하하하"이라고 덧붙였다.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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