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손연재, 8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은 9세 연상 비연예인

등록 2022.05.28 10:52: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손연재 2021.05.02(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연재 2021.05.02(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8월의 신부가 된다.

넥스트 유포리아는 28일 "손연재가 오는 8월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손연재는 국내 최고 스타 체조선수 출신이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현재 리듬체조 선수 양성을 위해 체조학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