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우희진, 방부제 미모…"행복한 생일 보냈어요"
[서울=뉴시스] 우희진 2022.05.28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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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우희진이 근황을 전했다.
우희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냈어요~ 동생들 언니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우희진은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배우 하희라는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1975년 5월생으로 만 46세인 우희진은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OBS 경인TV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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