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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스위스 여행 중 얼굴 화상…1박2일 걷고 또 걸어

등록 2022.06.25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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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시영. 2022.06.25.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시영. 2022.06.25.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이킹을 하며 그림 같은 스위스 자연풍경을 감상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에서 그는 15㎏에 달하는 가방을 메고 1박 2일 동안 하이킹하는 여정이 담겼다. 특히 등산을 하다 화상 입은 얼굴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팩을 하다 지쳐 잠든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 조승현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일 그는 스위스정부관광청이 주최한 '100% 우먼' 캠페인에 참가해 80명의 여성 산악인들과 스위스 남부 발레주에 있는 브라이트호른 정상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긴 인간띠를 만드는 기록을 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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