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금빛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금빛도서관은 '길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한 마음관리, 나를 알면 답이 보인다'를 주제로 ▲27일 '메타버스 시대, 진짜 나를 지키기' ▲7월6일 '메타버스 시대, 나로 사는게 답이다' ▲7월13일' 4차산업 혁명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힘'을 각각 강연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치매예방교실 운영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다음 달 말까지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치매안신센터에서 60세 이상 주민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손 글씨체 연습, 그림 그리기, 캘리그래피 작품 완성하기 등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붓펜 선 긋기 등으로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7월 이후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전화(043-201-43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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