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주은 "태풍이 와도 안 멈출 거 같다"…무엇을?

등록 2022.06.27 09:21: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KBS2 '갓파더' 38회 사진. 2022.06.23. (KBS2 '갓파더'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S2 '갓파더' 38회 사진. 2022.06.23. (KBS2 '갓파더'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이 요리에 승부욕을 보인다.

강주은과 혜림의 시어머니가 오는 28일 오후 10시40분 KBS 2TV 예능물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 팽팽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강주은과 혜림의 시어머니는 각각 양식과 한식 요리를 진행한다. 강주은은 "태풍이 와도 안 멈출 거 같다"고 남다른 의욕을 불태운다. 이에 혜림은 요리에 열중하는 어머니들을 보며 "예민해지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주은은 요리 도중 뜻하지 않은 위기에 봉착해 혜림과 가비 그리고 신민철까지 놀란다. 강주은이 "너무 걱정 됐다"라며 난색 하는 가운데, 이들의 요리 대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갓파더' 38회에서는 시우의 '옹알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혜림은 스튜디오에 출연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드러낸다. 또 혜림이 둘째 아이를 언급하자 강주은은 혜림에게 임신 '꿀팁'을 전한다. 최민수와 있었던 깜짝 놀랄만한 경험담까지 밝힌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