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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실버마이크 전북권' 6월 공연 선봬

등록 2022.06.28 16: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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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2022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전북권' 6월 정규 공연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연 모습.(사진=재단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2022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전북권' 6월 정규 공연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연 모습.(사진=재단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2022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전북권' 6월 정규 공연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공연을 마친 실버마이크 전북권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익산 중앙체육공원, 7월 2일 부안 물의거리, 7월 3일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각 공연마다 5팀의 악기 연주, 노래, 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실버 세대가 주체적으로 공연 기회를 마련해 국민의 문화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실버마이크 전북권에서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전북지역 20개 장소에서 총 100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문화사업팀(063-230-7454)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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