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롯데케미칼은 전해액 유기용매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14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91%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