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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18개 조달기업 30개 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등록 2022.06.29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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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검사 면제·입찰 시 가점 혜택…신속 공급 가능

[대전=뉴시스]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대전=뉴시스]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품질관리를 스스로 잘하는 18개사 30개 제품을 '2022년 제1차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조달청은 조달품질원을 통해 매년 3회에 걸쳐 기업들의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에서 생산된 제품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있다.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고 등급에 따라 납품검사를 최대 5년간 면제해 주며 우수조달물품 심사시 기술·품질 가점(최대 2점)을 부여하는 등 입찰 때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차 심사에서는 18개사 30개 제품 중 17개사 29개 제품은 B등급 이상, 1개사 1개 제품은 예비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로 6월 현재 품질보증조달물품은 160개사 527개 제품으로 확대됐으며 이들 제품들은 연간 1조 5000억원 가량 공공기관에 납품될 것으로 전망된다.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을 위한 신청방법과 일정, 심사기준 등은 조달청 누리집(www.pps.go.kr) 자료실에 게시돼 있다.

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기업은 검사비용을 절감하고 공공기관은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 구매효율성이 향상된다"며 "기술과 품질관리 능력이 우수한 기업들의 지정신청을 지원키 위해 설명회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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