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9일 프로야구 잠실·사직 경기 우천 취소(종합)

등록 2022.06.29 18:45: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전광판에 관련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1.08.1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전광판에 관련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1.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9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잠실 NC 다이노스-LG트윈스전, 사직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순연됐다.

장마로 인해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경기 개시 10여분을 앞두고 차례로 취소가 결정됐다.

전날(28일) 갑작스런 폭우에 8회 강우콜드 무승부로 끝났던 사직은 이날은 아예 플레이볼을 외치지도 못했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