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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스' 지성, 1인 2역 진실 쫓는 쌍둥이

등록 2022.07.01 1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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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아다마스' 티저 캡처 사진. 2022.07.01. (tvN '아다마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tvN '아다마스' 티저 캡처 사진. 2022.07.01. (tvN '아다마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배우 지성이 진실을 좇는 쌍둥이 형제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아다마스가 사라진 살해 흉기란 점을 새롭게 알리며 아직 비밀이 드러나지 않은 어떤 사건의 진실을 좇는 쌍둥이 형제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지성 분)과 검사 송수현(지성 분)의 과감한 행보를 예고했다.

이 쌍둥이 형제의 목표는 무엇이고 왜 서로 다른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외모는 같지만 진실을 좇는 과정은 판이한 쌍둥이 형제의 각개전투를 보여줄 지성의 대체불가한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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