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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농약 뿌리던 60대 살포기에 깔려 숨져

등록 2022.07.01 12:10:50수정 2022.07.01 1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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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14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봉현리 한 과수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농약 살포기에 깔려 숨졌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14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봉현리 한 과수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농약 살포기에 깔려 숨졌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2.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14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봉현리 한 과수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농기계에 깔려 숨졌다.

A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그는 농약살포기를 타고 농약을 치다가 2m 정도 되는 도랑 아래로 추락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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