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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물미역 몰골에 "이런 얘기는 없었잖아요"

등록 2022.07.04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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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호캉스 말고 스캉스' 영상 캡처 . 2022.07.04. (사진= MBN·ENA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캉스 말고 스캉스' 영상 캡처 . 2022.07.04. (사진= MBN·ENA플레이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자신의 몰골에 경악한다.

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N·ENA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 7회에서는 인천 을왕리 'T 리조트' 스위트룸의 아침을 만끽하는 '스캉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원·소이현·소유·김지민은 각자의 방식으로 스위트룸에서 아침을 맞이한 뒤 제트보트 체험에 나선다. 여름 스포츠를 제대로 즐기는 '스캉스' 멤버들의 모습은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지만 즐거운 체험도 잠시, 물미역이 된 소이현과 김지민의 처참한 몰골은 폭소를 안긴다. 급기야 김지민은 "이런 이야기는 없었잖아요"라며 울부짖어 웃음을 선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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