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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 온라인 심포지엄

등록 2022.07.06 10:34:08수정 2022.07.06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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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 온라인 심포지엄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1일 '2022 의학유전·희귀질환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화상회의 서비스 '줌'으로 열린다.

김상용 인천성모병원 진료부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전성 암 증후군'과 '커피색 반점, 신경섬유종증'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최연주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유전성 암 증후군의 진단 및 관리'와 이재웅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의 '유전성 암 증후군에서의 NGS 검사' 발표로 구성됐다.

두번째 세션은 박유진 소아청소년과·신경분과 교수의 '신경섬유종증의 진단', 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의 '신경섬유종증 합병증 그리고 신약, 코셀루고', 백상운 성형외과 교수의 '신경섬유종증의 수술적 매니지먼트' 순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2점이 제공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사전 등록 기간은 18일까지로, 온라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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