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덥단 말이야" [뉴시스Pic]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승마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승마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의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덥고 습한 찜통더위가 지속됐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승마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승마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승마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승마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