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루게릭 환자 대상 '뉴로나타-알주' 1상 승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단계에 따라 3~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아스템은 “뉴로나타-알주의 첨가제로 자가 뇌척수액을 사용했으나 뇌척수액 체취에 따른 환자의 고통, 의료진의 피로감, 부대 비용 증가 등의 어려움이 존재했다”며 “인공뇌척수액인 HTS-FRS를 사용할 경우 이를 해소할 수 있고 더불어 뉴로나타-알주 유효기간이 연장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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