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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콘텐츠 기업 영실업, '디네이션즈 메타버스' 합류

등록 2022.08.08 0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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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디네이션즈 메타버스에 합류한 영실업. (이미지=디네이션즈 제공) 2022.08.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디네이션즈 메타버스에 합류한 영실업. (이미지=디네이션즈 제공) 2022.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완구·콘텐츠 기업 영실업은 디네이션즈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에 합류한다.

8일 영실업에 따르면 디네이션즈는 국가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다. 대한민국과 미국을 포함한 실제 세계 195개국의 국가NFT(대체불가토큰)를 민팅(NFT 발행)했다. 영실업은 시크릿 쥬쥬, 또봇, 콩순이 등을 출시한 대한민국의 완구·콘텐츠 기업이다.

영실업은 이번 파트너쉽으로 디네이션즈 메타버스 내에서 메타 랜드를 소유한다. 영실업은 해당 메타 랜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 디네이션즈 이용자들은 영실업의 메타 랜드 주변에서 특수한 자원을 채굴할 수 있다. 특수 자원으로 영실업 관련 NFT를 민팅할 수 있다.

해당 NFT는 디네이션즈 내 보유한 국가와 랜드를 강화하는 아이템으로 사용되거나 블록체인상에서 거래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네이션즈의 트위터, 디스코드 채널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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