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내집 마련 노하우 전수…'새집은 처음이라'

위부터 김구라, 황제성, 김남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김구라가 내 집 마련 노하우를 전수한다.

채널A 예능물 '새집은 처음이라'는 매주 분양을 앞두거나 신축한 집을 소개한다. 코너 '핵심 바이블'에서는 최신 부동산 정보를 제공, 새집 마련에 도움을 준다. 전문가와 함께 홈트렌드부터 라이프스타일 변화까지 짚어본다.

김구라와 함께 개그맨 황제성, 그룹 '에이핑크' 남주가 진행한다. 김구라는 "매주 새집 마련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벽히 정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황제성과 남주는 각 지역 부동산을 돌며 정보를 캐낼 예정이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부동산 전문가 정태익과 건축가 김주원이 출연한다. 1회에서 정태익은 내 집 마련 1순위인 청약과 집값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13일 오후 5시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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