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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리' 오늘 첫방…라치카와 떠나는 태국 여행

등록 2022.08.0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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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트래블리' 영상 캡처 . 2022.08.08. (사진= IHQ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트래블리' 영상 캡처 . 2022.08.08. (사진= IHQ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IHQ 신규 예능 '트래블리'가 베일을 벗는다.

8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트래블리' 1회가 방송된다. 첫 방소에서는 안무팀 '라치카' 멤버(피넛·리안·시미즈)들의 태국 코사무이 방문기가 담긴다.

'트래블리'는 여행 좀 다녀본, 제대로 놀아본, 누구보다 트렌디한 '찐친' 청춘들이 러블리 여행기다.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여행 수요 급증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IHQ는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여행 예능 '트래블리' 제작에 나섰다.

이날 라치카 멤버들이 찾는 곳은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자 유러피언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 코사무이다. IHQ는 '찐친'들의 여행기가 보다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스태프를 최소화하고, 라치카 멤버들이 직접 자신들의 스마트폰으로 여행 모습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멤버들의 태국 여행기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이후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저녁 식사와 룸서비스 야식을 연이어 해치우는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잘 알려지지 않은 '찐 로컬맛집' 소개에도 나선다.

한편,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트래블리'에서는 라치카 멤버들 이후 순차적으로 유튜브 채널 핏블리에서 활동 중인 트레이너 조은비·김아령·모델 김혜린의 베트남 여행기, 모델 송해나·가수 혜린(EXID)·배우 김민선의 말레이시아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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