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공진원,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展 12일 개막

등록 2022.08.08 17:19: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현영, 제상 祭床, 2022.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2022.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영, 제상 祭床, 2022.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2022.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서울 인사동 KCDF 갤러리는 12일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선정한 단체 부문 올해 두번째 전시다.

웰다잉(Well-Dying·잘 죽는 법)을 주제로 PROJECT21 공예 작가 8명이 제작한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제례에서 사용되는 공예품을 해석하고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서울=뉴시스] 이상민, 휴대용 제사 키트, 2022.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2022.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상민, 휴대용 제사 키트, 2022.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2022.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