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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 만든다

등록 2022.08.09 1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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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공모절차로 명칭 최종 선정

[서울=뉴시스] 기술거래 플랫폼 명칭 '스마트 테크브릿지'로 결정.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2.08.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기술거래 플랫폼 명칭 '스마트 테크브릿지'로 결정.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2.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차세대 기술거래플랫폼으로 구축중인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의 대표 브랜드 명칭과 도메인 공모전 심사 결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12월 서비스 예정인 차세대 기술거래 플랫폼을 국민에게 알리고 브랜드 명칭과 최적의 접속도메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내외 국민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선정된 12건의 우수의견 가운데 설문조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수상작은 문봉순씨의 '스마트 테크브릿지'로 결정됐다.

기보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기술거래 플랫폼은 부처별로 산재된 기술거래·사업화 지원정보를 연계해 중소기업에 수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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