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대우부품은 현대·기아차에 전기차 3개 차종의 배터리 히터를 2024년부터 납품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예상 매출액은 총 554억76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