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인공호흡기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허가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멕아이씨에스는 개인용인공호흡기 'HFT751'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 4월26일 신청한 것으로 산소치료가 필요한 경도환자부터 중등도의 저산소증 환자, 호흡곤란증 환자,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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