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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임시완 너무 무서워"…왜?

등록 2022.08.11 18: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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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산다라박 2022.08.11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산다라박 2022.08.11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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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 항공 재난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저도 탑승객이 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의 긴장감"이라며 영화 '비상선언' 감상평을 남겼다.

이어 "우와 진짜 중후반부터는 먹던 팝콘도 내팽개치고 몰입해서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임시완 너무 무서워"라고 덧붙였다.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출연한 '비상선언'은 인천에서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에서 바이러스 테러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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