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디와이피엔에프는 종속기업인 동양가북북경분체수송설비유한공사와 172억7267만원 규모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 말까지다. 종속사는 분체이송시스템을 설비하는 기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