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관광자원 개발 예상 구역 방문
'해상 관광자원 입지 여건과 인프라 구축 필요'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과 최형두 국회의원, 해양관련 전문가가 12일 창원의 해양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해양·항만 사업 예상 구역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 시장과 최 의원 등은 어업지도선에 탑승해 진해신항, 부산신항, 명동마리나, 진해항을 둘러본 후 대형 사업장과 바다가 연결되는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은 마산만과 진해만 등 324㎞ 해안선을 갖고 있어 지역별 항만 조성, 어촌뉴딜, 해안 친수 공간, 해양 레포츠, 해수욕장, 해양공원 등을 운영하거나 개발하고 있다.
특히, 미래 관광자원 개발을 협력하고 구상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학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과 최형두 국회의원, 해양관련 전문가가 12일 창원의 해양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해양·항만 사업 예상 구역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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