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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우영우가 엄마를 망쳐놨다" 깜짝 고백…왜?

등록 2022.08.16 08: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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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모델 한혜진과 그의 어머니. 2022.08.16.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모델 한혜진과 그의 어머니. 2022.08.16.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모델 한혜진이 일상을 전했다.

15일 한혜진은 소셜미디어에 "하아…엄마가 하자고 했다…"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우영우가 엄마를 망쳐놨다"는 글과 함께 '우영우식 인사'를 하는 한혜진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우영우식 인사는 최근 방영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와 그의 고교동창 동그라미가 하는 인사다. "우 투더 영 투더 우"하면 "동 투더 그 투더 라미"라고 한 뒤 가마자세를 취하며 '댑 포즈'(팔을 대각석으로 쭉 뻗는 동작)로 인사를 마무리한다. 독특한 인사법으로 일본 프로축구 리그인 J리그에서도 이 인사법을 세레머니로 해 화제가 되었다.

한혜진의 어머니 역시 이 드라마의 팬으로 딸과 함께 이 인사법을 해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한혜진은 '연애의 참견' 등 방송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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