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한국거래소는 현대모비스 사업 분할과 모듈·부품 자회사 신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