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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절친 뭉쳤다…김용만·이경실 '여행의 맛'

등록 2022.08.16 1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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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조혜련, 박미선, 이경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조혜련, 박미선, 이경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절친한 코미디언들이 '여행의 맛'으로 뭉친다.

TV조선 여행의 맛은 30년 지기 개그맨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개그우먼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여행기다. 동시대를 겪으며 쌓은 추억을 끄집어낸다.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의 재미를 줄 전망이다.

'아내의 맛'(2018~2021) '연애의 맛'(2019)을 잇는 맛 시리즈 여행판이다. 다음 달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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