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원희룡 "향후 5년간 270만 가구 공급" [뉴시스Pic]

등록 2022.08.16 13:20: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토교통부가 16일 향후 5년간의 공급 계획과 민간의 활력 제고, 공공 지원, 주택품질 제고 등을 위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향후 5년간 인허가 기준 27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포함한 수도권에는 도심·역세권·3기 신도시 등 총 158만호, 비수도권에는 112만호가 공급된다.

이 중 수요가 많은 서울에는 50만호를 공급하게 되고, 광역·자치시 등 지방 대도시는 정비사업, 노후 도심 환경 개선 등을 통해 52만호, 8개 도에도 60만호가 추진된다.

원 장관은 "대책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10월부터 구체적인 입지 발표에 착수하는 등 후속조치 이행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국민들께 내집 마련의 기회를 최대한 신속하게 드릴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를 위해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2.08.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를 위해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2.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 발표를 마친후 인사하고 있다. 2022.08.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지하 대책’이 담은 '250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尹정부 첫 대규모 주택공급계획 발표를 마친후 인사하고 있다. 2022.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이 베일을 벗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인허가 기준 27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목표치는 50만 가구로, 최근 5년보다 50% 이상 많은 인허가 물량이다. 수도권은 158만 가구, 수요가 많은 지방 대도시에도 52만 가구를 공급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이 베일을 벗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인허가 기준 27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목표치는 50만 가구로, 최근 5년보다 50% 이상 많은 인허가 물량이다. 수도권은 158만 가구, 수요가 많은 지방 대도시에도 52만 가구를 공급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이 베일을 벗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인허가 기준 27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속도를 낸다. 개발이 확정된 3기 신도시에 대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추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이 베일을 벗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인허가 기준 27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속도를 낸다. 개발이 확정된 3기 신도시에 대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추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