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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수해피해차량 특별 서비스…수리비 30% 지원

등록 2022.08.16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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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미디어데이’에서 틸 셰어 그룹사장이 2021년 성과 및 2022년 주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폭스바겐그룹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2022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미디어데이’에서 틸 셰어 그룹사장이 2021년 성과 및 2022년 주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폭스바겐그룹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으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시 침수 피해에 따른 수리비 30%(공임 및 부품)를 지원한다.

또 무상 견인 서비스 및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 수리기간 중 발생하는 교통비(5만원 한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특별 지원 서비스 캠페인은 오는 9월 말까지 전국 34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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