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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창원·광주 경기 우천 취소(종합)

등록 2022.08.16 1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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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전광판에 관련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1.08.1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전광판에 관련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1.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남부지방으로 확대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프로야구 주중 첫 대결 5경기 중 3경기가 순연됐다.

16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창원NC파크(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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