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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입'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분리…"서아프리카형"

등록 2022.08.17 0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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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치료제 등 개발 위해 분양"

[서울=뉴시스] 질병관리청이 분리배양에 성공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질병관리청이 분리배양에 성공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022.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내 원숭이두창 첫 양성 환자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분리한 바이러스 유전 정보를 보면 현재 유럽과 미주에서 유행하는 서아프리카형 바이러스 염기서열과 높은 상동성이 나타났다.

이번에 분리한 바이러스는 국제 유전체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진뱅크'에 등록돼 국내외 연구자들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분리된 바이러스는 진단제, 치료제, 백신 개발을 위한 필수 자원으로 연구개발에 활용되도록 유관부처와 적합한 자격을 갖춘 기관에 분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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