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성호전자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0만2702주를 장내 직접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3억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1월17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