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유한양행은 오는 18일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대1 미팅 방식을 통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