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학비 6억원, 스타들의 '억소리'나는 국내 유학지…'연중라이브'

등록 2022.08.19 09:33: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지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지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스타들이 선택한 국내 인기 유학지가 있다고 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스타들의 자녀 유학지를 공개했다.

개중에는 국내에 위치한 유학지역도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2위에 랭크된 인천이 관심을 받았다.

인천 연수에 위치한 C국제학교는 수도권 최초 외국 거주 조건이 없고 국제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비는 1년에 약 4000만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해당 국제학교에서 밟을 수 있는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총 수업료는 약 6억원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인천 연수에 위치한 C국제학교에 등교중인 현영의 자녀. 2022.08.19.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인천 연수에 위치한 C국제학교에 등교중인 현영의 자녀. 2022.08.19.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C국제학교에는 전지현, 류진, 유진 기태영 부부, 김남주 김승우 부부 등도 자녀가 현재 다니고 있다. 또한 최근 방송인이자 가수 현영이 소셜미디어에도 자주 공개하는 장소로, 자녀들의 등교를 찍어 올리고 있어 화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