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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진' 장성규 "역대급 고통…이렇게 아픈 건 처음"

등록 2022.08.19 14:06:33수정 2022.08.19 18: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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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성규 2022.08.19 (사진=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성규 2022.08.19 (사진=유튜브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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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코로나19 재확진 후기를 전했다.

장성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재확진 후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목이 처음보다 훨씬 아팠다.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었다. 가렵고 아프고 따가웠다"고 했다.

그라면서 "이미 한 번 걸렸기 때문에 걸린 지 5개월도 안 돼서 '설마 또 걸릴까' 하는 안도감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저녁을 먹는 동안 몸 상태가 점점 나빠졌고, 다시 한번 자가 키트를 하니 양성이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장성규는 지난달 코로나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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