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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예담채 사과 판촉 행사…10월 3일까지

등록 2022.09.25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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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등 무주·장수 등 산지 통합으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과 전북도는 오는 10월 3일까지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와 전주점에서 '예담채 사과 산지(무주·장수) 통합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전북농협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과 전북도는 오는 10월 3일까지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와 전주점에서 '예담채 사과 산지(무주·장수) 통합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전북농협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과 전북도는 오는 10월 3일까지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와 전주점에서 '예담채 사과 산지(무주·장수) 통합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른 추석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재배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전북 예담채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 장수 사과는 전북 동북부의 지리적 특성상 고도가 높고,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고랭지의 특수한 기후환경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아 품질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전북농협과 전북도는 앞으로도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철 맞은 신선한 농산물을 오프라인 매장과 전북생생장터,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해서 판촉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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