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마치고 귀국…조문외교·유엔총회 등 [뉴시스Pic]
[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2.09.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박미영 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5박7일간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탄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7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한 모습으로 1호기에서 내렸다. 김 여사는 회색 체크 재킷에 흰바지 차림이었다.
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대기 비서실장, 조현동 외교부1차관,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대기하고 있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 손을 잡고 트랩에서 내려와 환영인사들과 악수한 뒤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2.09.24.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2.09.24.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려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2022.09.24.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려 마중 나온 김대기 비서실장 등 환영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2.09.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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