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환절기 피부 더 촉촉·탄탄하게…이니스프리 '그린티 듀오'

베스트셀러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

각각 단독보다 병용 시 수분 시너지 효과 누려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왼쪽)과 '그린티 씨드 크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이해 '그린티 듀오'를 제안했다.

시그니처이자 베스트셀러 제품인 '그린티 씨드 세럼'과 '그린티 씨드 크림'이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수분 장벽 강화 에센스다.

녹차수와 제주 푸른콩 유래 히알루론산 포함 5중 히알루론산이 배합됐다. 발린 즉시 수분량이 710% 증가해 깊은 속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외부 자극 등으로 인한 피부 붉은 기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트러블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린티 씨드 크림은 세라마이드와 스쿠알란 성분 함유 텍스처가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면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실내외 온도 차가 큰 환경에서도 100시간 보습을 실현한다.

뷰티 그린티 성분, 5중 히알루론산 성분 등을 함유한 포뮬러가 수분 부족으로 인한 피부 고민들이 해결되도록 돕는다.

특히 두 제품을 각각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 함께 쓰면 수분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세안 후 그린티 씨드 세럼으로 수분을 더하고, 그린티 씨드 크림으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면 피부를 한층 촉촉하고 탄탄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30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을 각각 단독으로 한 개 구매 시 25%, 두 개 이상 구매(대용량, 2종 세트 구성 포함)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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