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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30일부터 가을 정기 할인 행사 나서

등록 2022.09.26 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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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외관(사진=갤러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갤러리아 명품관 외관(사진=갤러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을 정기 할인행사에 나선다.

먼저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는 10월 31일까지 가을 결혼 시즌을 맞아 기존 구매 금액별 5% 마일리지 적립 혜택에 2% G캐시를 추가 적립해주고, 갤러리아 상품권으로 구매해도 마일리지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또 기존 명품∙하이주얼리∙가전 구매 시 50%만 적립되던 마일리지를 해당 기간 100% 적립해준다.

압구정동 명품관에서는 10월 20일까지 뉴욕 홈웨어 브랜드 ‘슬리피존스’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고, 웨스트 5층 랩494 팝업 공간에서는 독일 디자인 가구 브랜드 ‘무어만’ 팝업을 20일까지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두노 등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무스너클 팝업 매장에서는 10월 31일까지 신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별 바우처 적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 이월 상품전을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 골드 품목의 경우 최대 50%, 실버의 경우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보니스팍스 F/W 이월 상품전 ▲마인드브릿지 여성의류 특가전 ▲다우닝 창립축하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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