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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67억 규모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 계약

등록 2022.09.26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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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아톤은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66억6363만원 규모의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15.40%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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