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건설은 1조2765억원 규모의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0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