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8월 수입 상용차 474대 판매…볼보트럭 1위

등록 2022.09.27 16:59: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474대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볼보트럭 191대, 스카니아 128대, 만 97대, 메르세데스-벤츠 37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1대 등이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20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그 뒤를 특장 199대, 덤프 66대, 카고 8대가 이었다.

트랙터에서는 스카니아가 70대를 판매해 볼보트럭 65대를 앞섰다. 만과 메르세데스-벤츠가 각각 40대와 26대를 판매했다.

특장은 볼보트럭이 72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스카니아가 50대, 만 4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1대, 메르세데스-벤츠 8대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