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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 실시

등록 2022.09.27 1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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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한금융투자 본사 전경.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서울=뉴시스]신한금융투자 본사 전경.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 고객의 투자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디지털 고객이라면 기존 유선상담과 신한알파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내 '투자상담TALK'는 물론, 이번에 실시하는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경력 15년 이상 PB의 투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투자 정보 자료를 화상 시스템에 업로드해 화면을 보며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심도 있는 투자상담이 가능하다고 신한금융투자 측은 설명했다. 또 디지털 VIP 고객에게는 기존 대면채널에서만 제공됐던 상속·세무, 부동산, 연금 등의 투자 솔루션도 본사 전문 자문그룹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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