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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23~25도'하늘 흐림'…식중독 주의해야

등록 2022.09.28 06:40:29수정 2022.09.28 0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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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23~25도'하늘 흐림'…식중독 주의해야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8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가 건조해 야외 활동(산행·캠핑 등) 때에는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오늘 최저기온은 12~16도로 어제보다 1도께 높고, 최고기온은 24~26도로 어제보다 2도께 낮겠다.

오후 1~2시 예상기온은 진안·장수 23도, 군산·김제·부안·무주·임실 24도, 전주·익산·정읍·완주·순창·고창·남원 25도 분포다. 

대기질지수는 초미세먼지 '보통', 미세먼지 '보통', 자외선 '보통', 황사 '좋음', 오존 '보통' 단계다.

생활 기상(전주기준)은 식중독지수 '경고', 대기확산지수 '보통', 감기가능지수 '낮음', 꽃가루농도 위험지수(잡초류) '보통' 수준이다.

군산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11시5분이고 만조는 오후 4시42분이다. 일출은 오전 6시26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22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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